바라봄의 법칙에 대해 이야기할 때마다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류태영 박사님입니다. 다음은 그분의 글입니다.


이미 나의 마음은 바라봄의 법칙에 따라 덴마크에 가 있었다. 어떻게 유학을 갈 것인가에 대해서는 전혀 걱정이 되지 않았다. 열심히 기도하며 한국의 농촌 문제를 집중적으로 연구했다. 한국의 농촌 현실과 함께 덴마크에 가서 공부하고 싶다는 내용의 편지를 영어로 썼다. 그러나 누구에게 어떻게 보내야 할 것인가가 문제였다.


하나님, 나는 배경도 없고 돈도 없습니다. 유일한 배경은 하나님이시며 지도 교수는 바로 주님이시오니 길을 가르쳐 주십시오.”


고민하던 중에 편지를 가장 높은 사람에게 보내라는 마음의 확신이 들었다. 가장 높은 사람이 왕인지 대통령인지 몰랐기 때문에 도서관에 가서 확인한 다음 편지 겉봉투에 이렇게 썼다. [프레드릭 9세 국왕, 코펜하겐, 덴마크]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반드시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다. 나는 이를 위해 13년 동안이나 하나님께 기도 드렸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에 불가능이 없다.” 40일쯤 지나서 편지 한 통이 날아왔다. 덴마크 국왕 보좌관으로 온 것이었다. 며칠 후에는 덴마크의 외무성으로부터 편지가 왔다. 왕복 비행기표까지 동봉되어 있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시골뜨기 소년에게 유학의 길을 열어 주신 하나님, 당신의 크신 사랑 감사합니다.”


바라봄의 법칙은 소유와 성취만을 위한 믿음의 법칙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바라봄으로써 그를 닮아 가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바라보십시오. 믿음을 결과를 낳고 기적을 낳습니다. 믿음은 꿈꾸는 것이 현실이 되게 합니다.


                                                             강준민이 쓴 <비상하라>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