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4월 19일) 후 간증을 한 원고입니다.

4월 26일 주일 예배 시 간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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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간증문>

 

미국 땅에 건너와 예수님을 알게 되고 침례를 받기까지

 

하보영

 

침례를 받기 전날 밤, 설렘 속에 성경을 펼쳤습니다. 매번 시편과 잠언을 보다가 처음으로 마가복음을 읽게 되었는데 19-11절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 내용은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는 장면이었습니다. 이 부분을 펼쳤다는 것이 신기하고 하나님께 내려주신 이 은혜가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진정으로 알게 되었을 때 침례를 받을 수 있도록 기다려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미국에 와서 저와 혜민이 둘 다 저희가 크리스천이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성령님의 은혜와 여러분들의 도움이 덧붙어져 저희가 크리스천이 되고 이번에 침례를 받기까지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사람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께서 넘치는 과분한 사랑을 주셨지만 특히 목사님과 사모님의 헌신적인 사랑을 보며 감사함을 느꼈고 그렇기에 인생에서 단 한 번뿐인 침례를 이 비전교회에서 조항목 목사님께 받은 것을 기쁘고 감사하고 은혜롭게 생각합니다.

 

타지에서 의지할 곳 없었던 저희가 이렇게 무사히 4개월을 마칠 수 있었던 것도 비전교회가 없었다면 정말 어려웠을지 않았을까 합니다. 침례를 받고 이제 명실상부한 크리스천으로써 모든 행동거지를 조심하고 다른 사람이 본받을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살겠습니다. 그리고 힘들 때 주님께 의지하고 모든 일에 감사하고 혼자 감당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면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언제나 주님을 찾는 크리스천이 되겠습니다. 그동안 침례 받은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하나님께 더 다가가고 배워야 하고 한참 모자라지만 이제 저희가 여기계신 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한국에 돌아가서도 이곳과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침례를 축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