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히 11:17-31
요절: 27,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같이 하여 참았으며”
믿음은 내 눈에 보이는 것, 내가 경험한 것들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자들을 통해
당신의 역사를 펼쳐 가신다.
믿음의 사람들이 걸어간 길이야말로 진정한 승리의 길,
고귀한 길이었음을 기억하고, 우리도 그 믿음의 길을 담대하게 걸어갈 수 있기 바란다.
적용: 세상은 보이는 것을 붙잡기 위해 애쓰며 살아가지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보이지 않는 것에 마음을 두는 사람들이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