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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민 5:1-10

요절: 2,  “부정하게 된 자를 다 진영 밖으로 내보내되”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죄를 떠나 순결한 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또 사람에게 죄를 짓는 것도 하나님께 죄를 범하는 것임을 깨닫고 

하나님을 섬기듯 서로를 섬기고 

하나님 안에서 서로 사랑하는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어야 한다. 

우리가 죄를 멀리하고 순결한 삶을 살 때 

세상이 줄 수 없는 마음의 평안과 행복을 누릴 것이다.

 

적용: 죄를 멀리하고 마음을 내려 놓으면 마음의 평안이 오고 행복을 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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