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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 4:27-42

요절: 34,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우리는 종종 좋은 일이 생기면 “안 먹어도 배부르다”라는 말을 한다.

기쁨이 크면 허기조차 느껴지지 않는다는 뜻이다.

예수님은 한 영혼이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을 보시면서

배고픔을 잊으셨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양식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영혼을 구원하는 사역의 기쁨이었다.

 

적용: 우리는 영혼을 추수하는 기쁨을 귀하게 여기고 사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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