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Search

본문: 요 7:14-24

요절: 16,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말씀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그것이 사람들을 판단하는 근거나 자신을 자랑하는 도구가 된다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모독이다. 

우리는 오로지 순종하기 위해, 하나님의 마음을 더 이해하기 위해, 

예수님을 닮아가고, 다른 이들을 품고 섬기기 위해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것이다.

 

적용: 말씀을 깊이 깨닫고 알아갈수록 예수님을 알게 되고 닮아가게 된다.

 
 
 

Recent Posts

See All
침묵

본문: 막 15:1-15 요절: 14, ‘더욱 소리 지르되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침묵은 금”이란 말이 있다.  자기의 이익과 주장을 위해 장황한 말을 늘어놓기보다,  잠시의 오해를 감내하면서 말을 아끼는 것이 오히려 더 좋은 결과를 가...

 
 
 

본문: 민 12:1-8 요절: 8,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하나님은 질서와 평화를 위해 각 사람에게 맡겨진 역할과 권위를 주셨다.  그런데 사람들은 종종 그 권위를 시기하고 도전한다. ...

 
 
 
구별

본문: 민 8:14-26 요절: 16, “그들은 내게 온전히 드린 바 된 자라”   거룩함의 본래 의미는 “구별”이다.  이는 단순히 나누는 행위가 아니라,  특별한 목적을 위해 따로 떼어 두는 것을 의미한다. ...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