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Search

본문: 요 19:31-42

요절: 38, “아리마대 요셉은 예수의 제자이나 유대인이 두려워 그것을 숨기더니”

 

세상은 기독교인들에게 적대적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믿음을 드러내며 살아야 한다. 

위축되어선 안된다. 

세상에서 예수님의 주인 되심을 전하는 것이야말로 

제자 된 우리의 사명이며 본분이기 때문이다. 

또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재물로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고 사회적 약자들을 돌아보기 바란다. 

이렇게 믿음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자들을 

주님은 참된 제자로 인정해 주실 것이다. 

 

적용: 구체적인 행동으로 믿음을 표현하는 것이 참된 제자의 본분이다.

기도: 모든 영역에서 그리스도의 영광을 드러내고 참된 제자의 본분을 다하게 하소서!

 
 
 

Recent Posts

See All
침묵

본문: 막 15:1-15 요절: 14, ‘더욱 소리 지르되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침묵은 금”이란 말이 있다.  자기의 이익과 주장을 위해 장황한 말을 늘어놓기보다,  잠시의 오해를 감내하면서 말을 아끼는 것이 오히려 더 좋은 결과를 가...

 
 
 

본문: 민 12:1-8 요절: 8,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하나님은 질서와 평화를 위해 각 사람에게 맡겨진 역할과 권위를 주셨다.  그런데 사람들은 종종 그 권위를 시기하고 도전한다. ...

 
 
 
구별

본문: 민 8:14-26 요절: 16, “그들은 내게 온전히 드린 바 된 자라”   거룩함의 본래 의미는 “구별”이다.  이는 단순히 나누는 행위가 아니라,  특별한 목적을 위해 따로 떼어 두는 것을 의미한다. ...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