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Search

본문: 민 1:47-54

요절: 49, “너는 레위 지파만은 계수하지 말며”


하나님은 레위인은 군대 편성에서 제외시켰다. 

성막을 돌보고, 제사를 비롯한 하나님의 일을 전담하도록 

특별한 사명을 주셨기 때문이다. 

우리는 영적 레위인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세상 가운데 부르시고 당신의 일을 감당시키시는 영광을 주셨다. 

우리는 맡은 사명을 감당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데 기여해야 한다.

 

적용: 우리는 하나님을 중심으로 삼고,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 공동체에 마음을 두고, 특별한 부르심에 응답하며 살아야 한다.


 
 
 

Recent Posts

See All
침묵

본문: 막 15:1-15 요절: 14, ‘더욱 소리 지르되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침묵은 금”이란 말이 있다.  자기의 이익과 주장을 위해 장황한 말을 늘어놓기보다,  잠시의 오해를 감내하면서 말을 아끼는 것이 오히려 더 좋은 결과를 가...

 
 
 

본문: 민 12:1-8 요절: 8,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하나님은 질서와 평화를 위해 각 사람에게 맡겨진 역할과 권위를 주셨다.  그런데 사람들은 종종 그 권위를 시기하고 도전한다. ...

 
 
 
구별

본문: 민 8:14-26 요절: 16, “그들은 내게 온전히 드린 바 된 자라”   거룩함의 본래 의미는 “구별”이다.  이는 단순히 나누는 행위가 아니라,  특별한 목적을 위해 따로 떼어 두는 것을 의미한다. ...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