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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 19:1-13

요절: 13, “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예수를 끌고 나가서”

 

우리는 눈에 보이는 사람들의 평판을 의식하기 쉽다. 

그러나 사람들을 의식하며 사는 삶에는 대가가 있다. 

빌라도가 사람을 의식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 줌으로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것을 가장 잘 아시고 감찰하시는 하나님만 의식해야 한다. 

하나님의 칭찬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적용: 하나님만 의식하고 사는 자에게 선한 결과가 있다.

기도: 사람의 비위를 맞추며 살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식하며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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